생존
쿠팡 파트너스
구름과바위
2019. 1. 2. 20:01
2019.1.1. 저녁,
페이스북 기사에서 쿠팡파트너스를 보고서
정체는 알 수 없지만, 쿠팡이니 밑져봐야 본전이고
정체를 알려면 덤비는 수 밖에 없으니
무작정 파트너스 사전가입신청을 했습니다.
2019. 1. 2. 오전
쿠팡에서 쿠팡파트너스를 가입하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에 나와 있는 홈페이지 주소를 링크하고 들어가서
가입신청하면 본인인증 절차와 링크할 블로등의 주소를
기입하고 나면 신청은 끝납니다.
3영업일내 승인이 난다고 했는데,
승인까지 30분도 안 걸렸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고민했던 문제는
나중에 구들애드센스에도 도전할 생각이 있는데,
쿠팡파트너스의 광고를 링크등으로 게시하게 되면
구글애드센스는 어떻게 되는 걸까 였습니다.
두 개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래서, 베짱 편하게
티스토리 계정을 하나 더 만들어서
쿠팡파트너스 전용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막 시작했으니,
수익에 대해서 말할 단계는 아니구요,
일단 블로그에 매일 글을 올리는 동기부여효과를
기대할 뿐입니다.
잘되어야 핥텐데...ㅎㅎㅎ